반응형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최연소 1979년생 안혜경이 합류를 했습니다. 안혜경은 MBC 기상캐스터 출신인 방송인입니다.


안혜경 합류로 불타는 청춘 막내가 최민용에서 안혜경으로...


이날 안혜경은 노란 옷과 노란 구두로 깔맞춤을 하고 등장을 했는데요. 호박꽃을 보고는 감탄하며 시골집에 익숙한 모습을 보여 도외적인 외모와는 상반된 모습이었습니다.





시골에 익숙했던 안혜경은 불타는 청춘 집을 보고는 "집이 너무 예쁘다"라며 "저 살던 집과 거의 비슷하다"라고 감탄을 하며 "마당이 있고, 집 있고, 대청마루도 있고... 여기 올라가서 문 열고 올라가면 할머니 방이 있고"라고 덧붙였습니다.


안혜경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불 때는 집에 살았다"라며 "학고 갔다 오면 불 때는 게 일이었다"라고 어릴적 안혜경 집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불타는 청춘 안혜경 결혼 안혜경 기상캐스터 하하 안혜경 결별이유 6시 내고향 안혜경 리턴 안혜경 어머니 안혜경 연극)


이후 집 뒤에 있는 감나무를 발견하고는 구두를 신고서도 쌓여있는 기왓장 위로 거침없이 오른뒤 감을 따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어 직접 공수해 온 가을 전어를 냉장고에 넣을지 냉동고에 넣을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냉동실에 넣었다가 안되겠다 싶었는지 언니에게 전화해 물어보고는 서둘러 냉장실로 옮겨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