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대학교 축제 엉덩이 노출 퍼포먼스 화제

19일 현아가 한 대학교 축제에서 '버블팝'을 부르던 중 치마를 걷어올리며 엉덩이를 살짝 노출시키는 퍼포먼스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현아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현장은 큰 환호를 보냈고 뜨겁게 달아올랐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이 온라인에 공개가 된 후 일부 네티즌들은 노출이 과하다라고 지적이 일었는데요.

이에 현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어제 다녀온 행사는 대학교 행사였고 바로 옆에 간단한 바 또는 알코올 주류 등이 있었다"라면서 "모두가 재밌고 즐겁게 놀 수 있는 파티였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는 "마음 놓으시고 걱정하지 마세요"라며 팬들의 걱정을 안심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