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1일 방송된 '모두의 주방' 7회에는 미야와키 사쿠라가 출연하지 않았네요... ㅜㅜ
미야와키 사쿠라랑 이청아를 보는 재미로 '모두의 주방'을 보는데...
여튼....
이날 방송된 '모두의 주방'에서 황광희는 광고가 많이 들어온다며 자랑을 했는데요.
황광희는 요리를 하면서 "'모두의 주방' 덕분에 살이 올랐다. 여기에서 맛있는 것 많이 먹은 덕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덕분에 광고도 많이 들어온다고 한다. 전에는 뼈다귀 같다고 쓰지도 않았는데. 이거 하면서 6~7kg 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모두의 주방 한 회에 1kg씩 살이 찐 셈입니다.
이에 강호동은 "살쪄서 광고 찍으면 나 만 개 찍었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자, 황광희는 "광희를 쓰고 싶었는데 얼굴에 살이 안 올라서 못쓰다가 지금 7kg쪄서"라며 좋아했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