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나 혼자 산다' 29일 방송에서는 성훈이 틀어진 신체 교정을 위해서 필라테스 수업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성훈은 "차라리 근력 운동이 낫다"라며 필라테스 수업 내내 힘들어하며 고성을 질러서 웃음을 줬는데요.





이어서 그는 서울 패션위크를 앞두고 워킹 연습을 위해서 전현무와 결별하며 잠시 '나 혼자 산다'에서 동반 하차를 한 한혜진을 만났습니다.


한혜진은 전현무와 공개 열애를 했으며, 결별하며 자연스레 동반 하차를 했습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보던 이시언은 "자숙해야 할 시기 아닌가"라고 말해 멤버들을 당황케 만들어 웃음을 줬습니다.





이에 박나래는 "달심"을 외치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기안84 역시 "누나를 TV로 보니까 이상하다"라고 함께 했던 당시를 그리워했습니다.


모델 20년차인 만큼 한혜진은 프로페셔널한 솜씨로 성훈을 지도하며 "문제점을 알았다. 경직되어 보인다. 빨리 집에 가고 싶은 사람 같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이어서 한혜진은 "튀어나온 가슴을 안으로 누른다는 느낌으로 걸어라"라고 조언을 하며 성훈을 문제점을 해결해 나갔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네티즌들은 한혜진의 깜짝 등장에 반가워 하며 빨리 복귀를 했으면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성훈 필라테스 한혜진 성훈 성형전 성훈 수영선수시절 성훈 먹방 성훈 종교 성훈 인스타그램 방성훈 수영선수 성훈 부모님 집)


이 네티즌들은 결별이 무슨 죽을 죄를 지은 것도 아닌데 본인들이 불편하지 않으면 함께 출연을 해서 방송을 재미있게 만들어야 한다라며 이제는 방송 문화도 좀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