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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방송된 '아는 형님'은 지난주에 이어서 전학생 아이유와 이준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유는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소속사와 11년째 같이 일을 하는데, 우리 회사는 단 한 번도 해내라고 푸시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서 "그냥 방목형이었다. 항상 인간적으로 대우해줬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김희철은 "회사랑 재계약할 때 조건 추가한 게 없냐?"라고 궁금증을 내보였는데요.
이에 아이유는 "딱히 넣은 건 없었는데, 팀들 복지에 대해서 신경을 써주는 것"이라고 밝혀 형님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
참고로 아이유는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는데요. 2018년 3월 로엔엔터테인먼트가 상호를 카카오엠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카카오가 2018년 9월 1일 카카오엠을 흡수합병을 했으며, 카카오엠은 9월 18일자로 상장폐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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