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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라이브' 9회에서는 한정오(정유미 분)이 재차 염상수(이광수 분)의 고백을 거절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염상수는 최명호(신동욱 분)가 한정오에게 볼뽀뽀를 하는 모습을 목격하고는 심통을 부리는데요. 이에 집에서도 농담에 발끈하는 뒤끝을 보였습니다.





이를 보던 한정오는 염상수에게 "너 나 좋아한다는 거 진짜였어?"라고 물었고, 염상수는 "좋아한다고 했잖아. 사귀자고 했고. 가볍게 말하면 가짜냐?"라고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한정오에 서운함을 보였습니다.


이에 한정오는 "나는 아닌데 어쩌냐. 난 너 그냥 친군데. 귀엽고 재밌고"라고 말했고, 염상수는 "남자는 아니고. 그치? 그럼 그냥 너는 네 갈길 가고, 나는 내 갈길 가자. 나는 나대로 너 좋아할 거란 얘기야. 너는 남자보다 돈이잖아. 출세고"라며 한정오를 계속해서 좋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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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한정오는 "나 친구 이상으로 좋아하지 마라. 그러다 너만 상처를 받아"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한정오의 모습에 화가 난 염상수는 "내가 상처받을 것까지 네가 왜 신경을 쓰냐. 오지랖 넓게"라며 자리를 박찼고, 한정오는 "어쨌든 난 아니라고 말했으니까 뭐"라고 혼잣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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