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31일 방송된 '같이 살래요' 5회에서는 박유하(한지혜 분)가 거짓말로 자신에게 불임이라고 누명을 씌운 남편 채성운(황동주 분)에게 분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채희경(김윤경 분)은 동생 채성운과 박유하의 딸 채은수(서연우 분)가 채성운의 핏줄이 아니란 사실을 알고 박유하의 불륜을 의심하고는 박유하 언니 박선하(박선영 분)에게 패악을 부렸습니다.





박선하는 동생 박유하가 불륜녀 취급을 받자 채희경에게 무릎을 꿇고는 다시 한 번 유전자 검사를 해달라고 사정을 하는데요. 그 모습을 박유하가 보고 분노를 합니다. 박유하는 "가족은 건드리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화를 내며 채희경과 함께 채성운을 찾아 갑니다.



(같이 살래요 인물 관계도 같이 살래요 은수 입양 같이 살래요 등장인물 같이 살래요 강성욱 같이 살래요 4회 같이 살래요 3회 같이 살래요 5회 같이 살래요 줄거리 같이 살래요1회)


하지만 채성운은 자기의 불임을 숨기기 위해서 채은수를 입양아로 꾸며냈고, 급기야는 입양 이유에 대해서 "저 사람이 아이를 못 갖는다"라며 박유하에게 불임을 덮어 씌우기 까지 합니다. 채희경은 "그럼 미국에서 보낸 초음파 사진에 출산과정이 다 쇼였던 거냐"라며 여전히 분노를 했습니다.


참고있던 박유하는 채성운의 따귀를 날리며 "고마워. 미련 버리게 해줘서"라고 독설을 합니다.

반응형

WRITTEN BY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