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5일 방송된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민박집 손님들, 윤아가 제주도의 설원에서 눈썰매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제주도에 내린 폭설로 인해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불가능해지자 '효리네 민박' 식구들은 많이 내린 눈을 이용해서 눈썰매를 즐기기로 하는데요.
이들이 눈썰매를 타러 찾아간 곳은 눈썰매장이 아닌 동네의 언덕이었습니다. 그 동네 언덕에는 많은 눈이 내린 탓에 이미 하얗게 쌓여 있었고 많은 이들이 이미 눈썰매를 타면서 놀고 있었습니다.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이 곳에서 배우 송새벽과 정석용을 마주쳤는데요. 이상순은 윤아에게 "우리 이웃 주민 새벽이다"라면서 송새벽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이횰와 윤아는 계속해서 언덕을 오르면서 눈썰매에 흠뻑 빠져서 즐겼습니다. 그리고 이효리는 윤아에게 "너도 제주도로 내려와라"라고 제주도 정착에 대한 권유를 하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