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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친절한 기사단' 방송에서는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자랑하는 고성희가 출연을 했습니다. 고성희는 영어와 일본어가 특기라고 하는데요. 뛰어난 외국어 실력과 특유의 친화력을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고성희는 이수근 김영철과 한 팀을 이뤘는데요. 그는 영어와 일본어가 특기라고 밝힐 정도로 현지인과 같은 회화 실력으로 외국인들에게 다가갔습니다.
이뿐 아니라 고성희는 자신을 알아보는 외국인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특유의 친화력을 뽐내서 출연진들은 감탄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소희와 함께 팀을 이룬 마이크로닷은 뉴질랜드에서 온 두 외국인 손님을 맞이하는데요. 이들은 마이크로닷과 뉴질랜드에서 학창 시절을 함께 보냈고, 이번에 마이크로닷을 만나기 위해서 한국을 방문한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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