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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토니가 편의점 밥차를 끌고는 그동안 이상형이라고 말했던 고준희가 출연 중인 드라마 '언터처블' 촬영장을 찾았습니다.
고준희가 잠시 화장실에 간 사이 붐과 토니, 진구, 김성균이 합세해서 토니를 밀어주기로 하는데요. 붐은 토니를 도와달라고 넌즈시 요청을 하고, 진구와 김성균 역시 눈빛을 교환하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고준희가 화장실에서 돌아오자 토니는 진구, 김성균과 전화 번호를 교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잠시 뜸을 들이더니 고준희에게 휴대폰을 슬쩍 들이 밀었습니다.
고준희는 잠시 이 상황이 먼가 싶다가 눈치를 보더니 자신의 번호를 입력했습니다. 그렇게 토니는 고준희의 번호를 따는데 성공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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