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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13살 연하 백댄서 브라이언 타나카와 열애 중인 머라이어 캐리의 근황이 뉴욕에서 포착이 되었습니다.
지난 콘서트에서 120kg에 육박하는 몸무게로 백댄서들을 힘들게 했다라는 조롱의 기사들이 헐리우드를 중심으로 해서 전세계로 퍼졌는데요.
당시에 언론에서는 머라이어 캐리의 뚱뚱한 모습에 대해 혹시 병을 앓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의혹을 쏟아내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한동안 모습이 보이지 않았던 머라이어 캐리가 21일 뉴욕 길거리에서 파파라치들에게 걸린 것인지 의도적인 노출인지는 모르겠지만 근황이 공개 되었습니다.
살이 쏙 빠져 있는 머라이어 캐리의 모습인데요. 물론 늘씬한 그런 몸매는 아니고 120kg 때 보다는 날씬해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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