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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된 '삼시세끼 - 바다목장 편 감독판'에서는 미공개 영상 분과 못다한 이야기들이 그려졌습니다.
한지민은 인터뷰에서 "득량도를 떠나기 전에 마지막 식사가 나오지 않았는데 사실 콩국수를 굉장히 맛있게 먹었다"라고 촬영 당시 먹었던 콩국수를 언급했습니다.
지난 8월 촬영분에서 한지민은 에릭과 윤균상이 만든 콩국수를 먹는 모습이 공개가 되었는데요.
윤균상이 콩을 40여분간 따뜻한 물에 불린 후 끓여낸 뒤 갈아서 콩즙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에릭과 한지민은 열무를 깨끗하게 다듬은 뒤 김치 양념에 버무려 매콤한 열무 김치를 만들었습니다.
한지민은 얼음을 동동 띄운 콩국물에 땅콩가루와 오이를 넣어서 맛있는 냉콩국수를 완성했습니다. 한지민은 "맛있다. 고소해"라며 그릇을 들고 국물을 마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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