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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된 '섬총사'에서는 새로운 달타냥으로 배우 강지환이 함께하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목포에 도착한 강지환은 수상한 검은색 밴을 타고 나타납니다. 강지환은 대뜸 "짐이 많다"라면서 혼자서 낑낑거리며 짐을 하나둘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갑지가 차를 소개하기 사작하는 강지환은 "촬영 때 사용하는 차다"라면서 뜬금없이 움직이는 차량의 침대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살짝 4차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고온 밴에서 짐을 모두 꺼낸 강지환은 갑자기 웨건을 꺼내더니 그 안에 박스들과 이민가방 같은 큰 가방을 실었습니다. 낑낑거리며 짐을 싣고 있는 강지환은 제작진들에게 "정말 안 도와주는 거냐?"라며 도움을 요청합니다. 급기야 끌고 가던 웨건이 쓰러지는 창피함까지 보이고 맙니다.
배로 가는 길은 이렇게 참 멀고도 험했습니다. 강지환의 짐가방은 계속 해서 쓰러지고 쓰러지고 또 쓰러지고... 결국에는 강지환은 항구에서 일을 하는 직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배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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