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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된 '배틀 트립'에서는 소녀시대 멤버 써니와 효연의 호주 브리즈번 여행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효연과 써니는 자신들의 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짜릿한 스릴이 백점만점인 호주 '스카이 다이빙'에 도전을 했습니다.
두 절친의 겁 없는 도전은 헬기를 타고 4.3km 상공까지 올라가는데요.
높디 높은 하늘에서 과감하게 뛰어 내리며 하늘에 자신의 몸을 맡기며 스릴을 즐겼습니다.
잠시 긴장을 한 효연과 써니는 이내 아래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기 시작합니다.
성공적인 스카이 다이빙을 마치고 지상에 도착하는 효연과 써니는 여운이 남아 있는 듯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특히나 효연은 "그동안 소녀시대 멤버들 때문에 10년동안 묵은 스트레스가 뻥 뚫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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