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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러시아 미녀 스웨틀라나 친구들이 서울을 구경하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스웨틀라나 러시아 친구들은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언급 했는데요. 레기나는 샤이니 종현이 이상형이라고 고백을 했습니다.
이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스웨틀라나는 "러시아에서 방탄소년단이나 엑소가 인기가 장난이 아니다. 팬이 10만명이 넘는다"라고 말해 방탄소년단과 엑소의 러시아에서 인기를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스웨틀라나 러시아 친구들은 지하철을 타고 이동을 하는데요. 이때 한 할머니가 이들에게 영어로 대화를 시도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은 영어를 할 줄 몰라서 당황해 진땀을 빼 웃음을 줬습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알베르토는 "(한국에서는)백인은 영어를 잘 할 거라는 편견이 있다. 저도 진땀을 뺀 적이 있다. 그런데 영어를 못한다고 하면 그분들이 믿지를 않으신다"라면서 "당연히 영어를 하지 하면서 말을 건넨다"라고 설명해서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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