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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아는 형님에 출연한 이홍기는 아는 형님 멤버들에게 "얼마 전에 아끼던 차를 갑작스럽게 팔았다"라면서 "그 이유가 뭘까?"라며 질문을 했습니다.
이에 민경훈은 "도난 차량이었다"라고 황당한 대답을 했고, 서장훈은 "친구가 술을 많이 마시고 차에다가 똥을 쌌다"라고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엉뚱한 대답이 나오자 이홍기는 "너무 아끼던 차였는데, 얼마 타지도 않았다"라면서 아까워하며 힌트를 줬습니다.
이에 이수경은 "그 차만 타고 가면 사고가 나는 거야"라고 말했는데요. 이에 이홍기는 "비슷하다"라고 했습니다.
이홍기는 어느 용한 무속인이 "홍기 씨 피토하는 거 보여. 8 들어가는 차 있죠? 뒷바퀴 갈았죠?"라고 한 적이 있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이홍기는 "바로 다음날 차를 팔았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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