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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동거 2일 방송에서는 유라의 집에서 방주인으로 동거하고 있는 김민종이 걸스데이 맏언니 소진과의 첫 만남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집주인 유라의 초대를 받고 집으로 온 걸스데이 맏언니 소진은 "길에서 마주친 적이 있다"라면서 김민종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넸는데요. 하지만 김민종은 소진을 알아보지 못하며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렇게 당황하는 김민종을 본 소진은 장난끼가 발동하면서 장난을 치는데요. ㅋㅋㅋㅋ. 소진은 "선배님 저 누군지 아세요?"라며 물었습니다. 소진의 이런 질문에 김민종은 "그럼 당연하지"라면서 살짝 피해 가려고 소진을 기억해 보지만...
이런 김민종을 본 소진은 "저는 걸스데이의 혜리라고 합니다"라면서 장난을 치는데요. 이런 소진의 장난에 김민종은 "아 혜리. 맞아 맞아"라고 맞장구를 쳐 폭소케 했습니다.
이어 혜리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민종은 유라에게 "앞 글자만 얘기해달라"고 부탁을 하는데요. 앞글자를 알고 난 뒤에도 김민종은 이름을 몰라서 '소희', '소비' 등 다른 이름을 댔고 결국에는 소진이 스스로 "저는 소진이라고 합니다"라고 소개를 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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