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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뭐길래에서 강주은이 최민수의 단독 행동에 분노를 했습니다.
2주 동안 캐나다 친정을 다녀온 강주은은 최민수가 아침을 차려주고 안마를 해주는 등 호의를 베풀자 "나 없는 사이 무슨 사고 친 것이 아니냐"라며 의심을 했습니다.
이에 최민수는 "나는 한국에서 한국스럽게 아주 잘 지냈다. 내가 또 멋있는 아티스트다 보니 음악을 하며 지냈다"라고 다소 긴장해서 횡설수설 말을 돌렸는데요. 무슨 일이 일었났음을 본능적으로 직감한 강주은은 인터넷 검색을 하며 최민수의 행적을 추적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은 최민수가 자신과 한 마디의 상의도 없이 콘서트를 기획하고 개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강주은은 "가기 전에 사고치지 말라고 그렇게 신신당부 했는데 또 사고를 쳤다. 공연하는데 필요한 돈은 어디서 어떻게 마련을 했느냐"라며 최민의 콘서트 개최에 대해 분노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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