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이 공개한 방귀잘나오는자세는 요가에서 고양이 자세를 말합니다.
김성은이 진짜사나이 여군특집 촬영 당시 멤버들이 변비에 시달렸다고 털어놨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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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배에 가스가 차서 군복 바지 지퍼가 안 잠길 정도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는 방귀를 잘 뀌는 스타일이라서 제가 방귀가 잘 나오는 자세를 전수해줬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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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세 덕분에 많은 분들이 가스가 나왔다라며 방귀를 한 번 트니깐 막 뀌게 되더라며 고백했습니다.
김성은은 방귀 잘나오는 자세가 있다라고 했는데요. 이것은 요가 중에 고양이 자세가 있는데 그 자세를 하면 방귀가 잘 나온다라며 제가 방귀를 뀌면 나나가 입으로 흡수하는 리액션을 취하기도 했다고 방귀 트고 나서의 모습도 털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