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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희진은 자기가 임세령과 동네 주민이라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함께 있는 모습이 많이 봤다고 했다.
이희진은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 씨 건물이 있다라며 그 곳을 이정재 임세령 씨가 왔다 갔다 한다라고 했다. 이어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석천 역시 기자 분들이 기사를 내기 전부터 나는 두 분의 만남을 알고 있었다. 같이 어울리는 것을 종종 봤다. 아 저 두 분이 느낌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라며 물론 나는 비밀만 알고 있고 발설은 절대 안한다. 발설은 기자 분들의 몫이다. 다만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정정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영이 나도 나중에 애인 생기면 석천 오빠 가게에서 방 비워달라고 하겠다고 말해 웃음 줬다.(참조 뉴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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