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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준상은 과거 건설산업 관계자들에게 복수하고 있던 이신성을 찾아가서 그의 살인 능력을 자신이 이용하기 위해 복수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며 함께할 것을 제안합니다.
당시 유준상은 이신성에게 대한민국은 끓는 가마솥이니 이대로 있으며 다 죽는다라며 피리부는 사나이의 분노를 보입니다. 피리부는 사나이 10회 방송에서 앞뒤가 다른 두 가지의 얼굴을 보여주어 유준상의 분노와 친절을 보여줬습니다.
이중인격의 유준상의 겉으로 드러난 모습은 친절함과 예의바른 모습입니다. 하지만 속에 숨겨둔 마음은 분노로 가득차서는 자기가 하는 행동이 정의라고 믿고 있습니다.
피리부는 사나이는 모두들 눈치채셨겠지만... 유준상이었습니다. 이신성을 앞에 내세우며 유준상은 뒤에서 조정과 명령으로 모든 일을 설계합니다.
유준상은 자신이 설계한 판에 이신성을 넣어서 더러운일을 시키며 자신은 항상 한발 뒤에 물러나서 관찰자가 됩니다.
유준상의 사건이 터지게 판을 설계해놓고 그 현장에 취재한다는 명목하에 등장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 경찰서에 전화해서 사건 현장 위치와 발생 장소를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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