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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에 출연한 여성 보디빌더 지연우의 팔근육과 강호동의 팔근육이 비교가 되며 이슈가 되었네요.
지연우는 완벽한 근육이 자리 잡힌 몸매를 자랑하며 스튜디오의 패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연우는 아시아 최초로 국제보디빌딩연맹인 IFBB 프로 자격을 회득한 피지크 선수입니다.
지연우의 근육을 보고 놀란 패널들은 직접 지연우의 신체 치수 측정을 하기 시작했는데요. 지연우의 팔 둘레는 37.6cm로 측정이 되어 다시 한 번 패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천하장사 출신 강호동의 팔 둘레는 30cm로 측정이 측정이 되어 더욱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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