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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여자 특집에서 오하영이 전갈이 물려서 아찔한 상황이 벌어져서 멤버들은 물론 제작진들까지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방송에서 오하영은 뭔가에게 물린 것 같다라고 말했는데요.... 그런데 오하영을 문것은 다름아닌 바로 전갈이었습니다.
전갈의 모습에 모두들 놀라며 당황해 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이에 팀닥터는 급히 현지 코디네이터와 오하영에게 달려왔는데요....
현지 코디네이터에 의하면 다행스럽게도 독이 없는 새끼 전갈이었다고 말해 정글의 법칙 멤버들과 제작진들은 안심을 하였습니다. 당연히 제일 안심한 사람은 당사자 오하영이었습니다.
다소 욱신욱신 거린다는 오하영에게 팀닥터는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즉시 알레르기 약을 처방했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최송현은 무서웠다라며 갑자기 정글의 위험성이 피부로 와닿았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오하영은 순식간에 물린다고 했는데요. 이에 김병만은 개미에 물린 줄 알았다라며 전갈에 쏘인 사람 1호가 되었다고 말해 분위기를 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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