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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으로 소환된 혼성그룹 잼이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팀의 홍일점인 윤현숙의 근황은 2009년에 미국으로 넘어가서 패션 사업을 했다라며 하지만 내 본업은 방송을 하는 방송인이더라. 드라마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황현민은 엔터테인먼트 사업도 했고, 강남에서 클럽도 운영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현재는 잼 멤버인 신성빈 조진수와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요식업 담당과 분양사업담당 등으로 활동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참고로 조진수는 헤어디자이너로 유명합니다.
한편 황현민은 잼이 결성되게 된 배경을 털어놨는데요. 그냥 놀려고 모였다. 매니저도 없었고 소속사도 없었다. 그러다가 미용실에서 사장을 만났다라며 그렇게 현숙 누나가 마지막으로 들어왔고 팀이 결성하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그 당시에 논다하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명했던 멤버들이다. 잘나가는 멤버들이었다. 정말 유명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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