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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예체능 수영반과 히든 스위머의 경기가 열렸다.
5살에 수영을 시작했다는 김소정은 수영선수가 꿈이었다라고 했다.
하지만 자라면서 여러가지 한계에 부딪쳤다는 김소정은 키 때문에 수영을 포기했다며 내 길이 아니구나 싶어서 과감하게 놓아드렸다고 고백했다.
김소정은 강민혁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하는 뛰어난 수영 실력을 보여줬다. 멋진 경기 해주신 덕분에 나도 잘 풀렸다며 승리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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