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상이몽에 얼짱 여고생 쇼핑몰 CEO가 출연했습니다.
이 얼짱 여고생 쇼핑몰 CEO의 멘토를 위한 것인지 아보키의 박태준이 패널로 출연을 했는데요. 박태준은 얼짱 출신으로 현재는 웹툰 작가로도 활동을 하고 있는 쇼핑몰 대표입니다.
박태준에게 매출을 묻는 김구라에게 연매출은 최고 2,300억까지 찍어봤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어 지금은 매출이 많이 줄어서 200억원 정도라고 밝혔는데요... ㅎㄷㄷ 하네요..........
이 매출 공개로 인해 녹화장을 한순간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직원 규모는 알바를 제외하고 직원이 5,60명 정도라고 했는데요..... 매출이 엄청난 만큼 직원도 많군요... 또 한번 ㅎㄷㄷ 합니다.
이 말을들은 유재석과 김구라는 성공한 친구라고 치켜세우며 칭찬을 하기도 했습니다.
박태준은 얼짱 여고생 쇼핑몰 CEO에게 자신의 초창기때의 일들을 얘기를 해줬는데요.
처음에 나도 아는 형과 동업을 했어는데, 둘다 밤을 새면서 일했다며 피팅, 촬영 등 모든 일을 하는 것은 몰론, 항상 형의 눈치를 보면서 살았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함께 일하는 직원들의 관리에 대해서는 따끔하게 일침을 놓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