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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유에서는 택배 기사분들을 위한 공감송과 혼자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외로운 이들을 위한 공감송 테마를 가지고 유재환 홍경민 팀과 문희준 초아 팀의 불꽃 튀는 신경전이 벌어졌습니다.
홍경민은 문희준에게 "너희보다 잘 되는게 목표다"라며 심술을 부렸고 이에 문희준은 "형이 젝키에요?"라며 농담을 던지며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이게 편집될 것이라 예상하고 농담을 던졌던 문희준은 초아가 갑자기 젝키 춤을 추자 "네가 이렇게 나오면 방송에 나간다"라며 춤을 추는 초아를 만류 했습니다.
송포유, 문희준을 편집점을 허락하지 않는 초아의 제키 로드파이터 댄스 보기
하지만 초아는 점점 더 격하게 젝키 춤을 췄는데요. 이에 문희준은 "젝스키스랑 사이 좋아지는데 20년이 걸렸다. 이제 친해졌다"라며 다시한번 더 초아를 만류했습니다. 이렇게 문희준이 편집점을 잡으려고 애를 썼지만 초아는 계속해서 젝키의 춤을 추면서 문희준이 노리는 편집점 찾기를 방해 했습니다.
한편 초아는 홍경민과 '당연하지' 게임을 했는데요. 홍경민은 초아에게 '너 솔직히 설현이 부럽지 않냐?"라고 물었고, 이에 초아는 "잠 못자고 방송해도 소용 없다"라면서 우는 시늉을 했습니다. 이어 "솔직히 설현 몸매가 너무 부럽다. 10시간 일해도 설현이 보다 못 번다"라고 말해 웃픈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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