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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은 집밥 백선생에 출연한 뒤에 부쩍 늘은 요리 지식과 실력으로 수요미식회에 참여를 했습니다. 윤상은 아이들이 엄마가 만든 음식보다 아빠가 만든 음식을 더 좋아한다라며 어깨에 힘을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오랜만에 아빠를 만나서 음식을 맛있다고 해주는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김재덕은 토니안이 아빠 역할을 많이 하고 내가 엄마 역할을 많이 한다라며 감자조림이나 멸치 볶음 같은 밑반찬을 많이 만들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사골곰탕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에게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어서 김재덕은 내가 만든 음식에는 굴 맛이 많이 난다라며 맛이 애매하다 싶으면 굴 소스를 넣는다. 어떤 음식이든 맛있게 만들 수 있다라고 말해 굴 소스에 대한 강한 믿음을 보였습니다.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나는 제육볶음 양념에 육수를 넣는다라며 꿀팁을 공개했는데요.
홍신애는 제육볶음을 맛있게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습니다.
국물이 있는 자작한 제육볶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물 대신 육수를 넣으면 감칠맛을 더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신애는 담백한 제육볶음을 위해서는 고기의 어느 부위를 사용하는 지가 중요하다라면서 삼겹살 부위보다는 목살이나 앞다리살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꿀팁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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