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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국제체조연맹 리스본 리듬체조 월드컵 종목별 후프 결선에서 개인최고점을 기록하며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펼쳐진 리스본 월그컵 종목별 결선에서 첫 종목인 후프에서 1번으로 등장했습니다. 프랑스 영화 팡팡 OST의 왈츠에 맞춰 자신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손연재의 장기인 푸에테피봇 - 퐁셰피봇 3회전 - 마스터리 까지 이어지는 깔끔한 연기를 선보였는데요. 관중들의 박수와 호응이 쏟아지는 연기 였습니다. 점수는 18.500점으로 개인종합 예선에서 처음으로 기록한 자신의 종목 최고점수를 갱신했습니다.
손연재에 이어 등장한 네타 리브킨 18.250점을 획득. 4번째로 등장한 우크라이나 에이스로 알려진 리잣티노바 18.600점을 획득, 이어 등장한 개인종합 1위 선수 솔다토바 18.650점을 획득했습니다.
금메달 솔다토바 은메달 리잣티노바 동메달 손연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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