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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범수 아나운서 아들이 공군 소위에 임관을 했습니다.
1일 진주 공군사령부에서 열린 제 140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에서 손범수 아나운서가 아들의 임관을 축하하기 위해서 참석을 했습니다.
손범수 아나운서 아들 손찬호 소위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서 3대째 공군 장교로 임관을 했습니다.
손찬호 소위 할아버지 손호인 장군은 1955년 공군사관학교 3기로 수송기 조종사로 복무를 했으며, 아버지인 손범수 아나운서는 1986년 학사 81기로 임관해 3년간 공군에서 의무행정장교로 복무를 했습니다.
참고로 손범수 집안은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독립운동가 손기업 옹의 집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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