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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을 먹고 나서 탁구 한 판에 나서는 요리부 차승원과 손호준. 이에 맞서는 설비부 유해진과 남주혁의 뜨거운 한 게임이 열렸습니다.
네 사람은 TV를 보다가 탁구 한 판을 치기로 했는데요. 요리부와 설비부로 팀을 나눠서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차승원과 유해진은 어떤 걸 걸고 경기를 할까 고민을 했는데요. 지는 팀이 다음 날 아침 해먹을 토스트에 계란을 빼고 먹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탁구 경기는 끝이나고 승리팀은 요리부였습니다. 설비부의 연이은 실수로 인해 요리부는 기세등등하게 내일은 계란을 빼고 먹으라고 재차 강조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다음 날 아침을 밝았습니다.
차승원은 양배추와 당근, 계란을 이용해서 길거리 토스트를 만들었는데요. 계란 자단이 생명인 토스트를 보면서 설비부의 눈빛에는 아쉬움이 드러났습니다.
이를 지켜 본 차승원은 손호준에게 어떻게 할까라고 물어보다가 그래도 주는게 좋겠지라면서 지단을 올려주면서 사이좋게 네 개로 나눠먹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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