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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가 자신이 타이틀롤을 맡은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있다고 털어놨습니다.
6일 오후 김준수는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뮤지컬 도리안 그레이 프레스콜에서 타이틀롤을 맡은 소감에 대해 묻자 부"담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김준수는 "공교롭게도 운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는데 타이틀롤, 주인공을 맡았던 작품이 몇개 있었다"라며 "그래서 그런 작품에 부담감을 안고 무대에 올랐고 그에 따른 중압감과 책임감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전 작품은 창작 뮤지컬"이라며 "창작이라 연기에 대해 자유롭고, 홀가분한 적도 있었지만 그만큼 기본 베이스가 없어서 중압감이 있기도 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준수는 이번 작품에서 극을 이끌어 가는 주인공 도리안 그레이 역을 맡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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