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에서 양정원이 필라테스에 이어 이번에는 폴 댄스를 선보여서 남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양정원은 백조를 연상하게 하는 순백색의 의상을 입고 등장을 해 남성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후 양정원은 폴 댄스가 선저적인 춤이라고 생각하는데 하나의 춤이자 무대 예술이라며 운동도 된다라고 설명하며 폴 댄스 시범을 직접 선보였습니다.

헬로에 맞춰 폴 댄스를 선보인 양정원은 어려운 동작들까지도 완벽하게 소화를 해서 보는 사람들로 부터 감탄을 쏟아내게 했습니다.
양정원은 폴 댄스에 대해 어깨, 복근 허리 등 전신에 좋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