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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영화배우 한철우가 이경규의 목숨을 구한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한철우는 "어느 날 이경규 얼굴을 봤는데 너무나 하얬다. 혈색이 좋다고 생각을 했는데 그 순간 갑자기 쓰러지셨다"라고 말문을 열였습니다.
이어 "경규 형님하면서 소리를 질르며 15초정도 흔드니 깨어나셨다"고 이경규가 쓰러진 다급했던 그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한철우는 "선배님 모시고 응급실로 갔다. 도착하자 마자 종이를 받았다. 환자 이름에 이경규라고 적었다. 밑에 보호자 쓰는 란이 있더라. 어쩔 수 없이 제 이름을 적었다. 환자와의 관계에 동네 후배라고 적었따. 진짜 실화다"라고 이경규의 위급했던 상황에 생명을 구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습니다.
그리고는 "5일 동안 입원하셨는데 5일간 같이 잤다"라고 말해 이경규와의 의리를 짐작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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