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시리아 난민 수천명을 추가로 더 받겠다고 밝혔다. 이미 유럽에 들어온 난민을 제외하고 시리아 주변국 난민캠프에 있는 난민들이 대상이라고 한정을 지었다.

포르투갈 리스본을 방문한 캐머런 영국 총리는 페드로 파소스 코엘료 포르투갈 총리와 정상회담을 나눈 후 기자회견에서 기존 프로그램에 따라 난민 수천명을 더 받을 것이라 발표했다.

이어 난민 캠프에서 이들을 데려오는 접근 방식을 유지할것이라며 이 접근은 목숨을 잃는 위험한 여정을 무릅쓰는 것 대신에 영국에 직접적이고 안전하게 오는 길을 제공한다라고 했다.

(독일 난민 시리아 난민 사진 독일 난민정책 시리아 난민 이유 시리아 내전 시리아쿠르디의죽음 유럽 난민 왜 난민이 시리아 볼펜 난민 질식사 시리아 난민 원인 시리아 난민 돕기 오스트리아 시리아 is 시리아 어린이 시리아 난민 꼬마 시리아 3살 유럽난민시신 시리아 난민 3살 시리아 꼬마 죽음의 난민 루트 시리아 난민 시리아 is 시리아 내전 시리아 3살 이스라엘 시리아 시리아 난민 사진 오스트리아 시리아 내전 원인 쿠르디 시리아 쿠르드 시리아 공습 난민 오스트리아 난민 이스라엘 시리아공습 시리아 코바니 시리아 대통령 시리아 여행 시리아 내전 상황 시리아 정부군 시리아 팔미라 시리아 반군)

캐머런 영국 총리는 마드리드로 넘어간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와 정상회담한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중동의 시리아인들을 위해 1억 파운드 한화 약 1800억 원을 추가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