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미니스커트, 핫팬츠 등 평소에 노출이 많은 패션을 즐기는 19살 딸이 고민인 어머니의 사연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송에서는 평소 섹시한 이미지의 대명사 현아가 패널로 참여를 했습니다. 노출 패션에 대해서 자신만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혀 출연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현아는 믿으실 진 모르겠지만, 평소에는 노출을 선호하지 않는다라며 저의 콘셉트나 캐릭터에 대해 확고한 생각이 있기 때문에 평소 의상을 입을 때에는 때오 장소를 중요시 여긴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현아는 자신의 과거를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현아는 교복도 줄여 입은 적이 없다라고 고백해 출연진들과 방청객들에게 놀라움을 줬습니다.
실제로 스튜디오에 공개된 학창 시절 사진 속에 현아는 긴 교복 치마를 입은 다소 낯선 모습의 현아 사진이 보여져 그동안 현아 하면 섹시함이 떠오르는 것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을 보여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현아는 엄마의 만류에도 늘 노출 의상만 고집하는 딸의 패션에 대해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반응형
WRITTEN BY
- ~~m^.^m~~
당신을 위한 모든 것은 바로 당신이 당신에게 추천을 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