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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양이 MBC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김구라의 대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들기 위해 무대에 올랐다.
문제의 발단은 이제 부터 시작이 되었다. 축하인사를 적은 현수막을 들고 등장한 레이양은 카메라 앵글에 그대로 노출이 되었고, 이를 지켜보던 네티즌들은 김구라의 대상 수상 소감을 말하는 자리에서의 매너가 아니라는 비난을 퍼붓고 있는 중 이다.
레이양은 김구라가 수상 소감을 말하는 중에 김구라 뒤에서 머리를 매만지거나 미솟짓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을 타며 오늘의 주인공인 김구라에 대한 시선을 분산 시켰다는 공분을 사고 있다.
네티즌들은 레이양의 인스타그램에 몰려가 비매너 행동이라고 극딜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레이양이 카메라 앵글에 들어오기 위해 슬금슬금 현수막을 접었다는 주장을 하며, 김구라에게 사과를 하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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