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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관리공단이 설악산 토왕성 폭포의 비경을 볼 수 있는 탐방로와 전망대를 개방한 밝혔다. 이는 국립공원 지정된 1970년 이후 45년 만에 공개되는 것이다.
토왕성 폭포는 2013년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승으로 지정되었으나, 위험지역이 많아서 인근에 탐방로가 따로 없었다.
공단은 출입금지 구역의 명승에 대해 관람방안으로 문화재청과 문화재현상변경을 통해서 비룡폭포부터 토왕성폭포전망대 구간을 탐방로 연장했다.
토왕성폭포 공개로 인해 설악산 내에 출입통제 구간은 용아장성과 만경대 2곳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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